13일 서울의 한 건설 현장에서 3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5공구 현장에서 원청 DL이앤씨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38)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상에서 지하로 전선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가 위에서 떨어진 전선드럼(긴 전선을 감아두는 용도로 쓰는 도구)에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를 막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게 했다. 이 법은 하청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원청에 부여하고 있다. 노동부는 사고 직후 작업 중지를 명령한 뒤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창녕군 남지읍 사고현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는 3월8일 도시가스 배관연장을 위한 터파기 공사도중 사고가발생하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작업인부1명(이덕우 59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상남마을경로당과 남지한의원 굴착공사 구간에서매설배관 연장을 위한 터파기 작업진행중에 굴착기계 앞바퀴 부분의 아스팔트와 토사가 함께 유실되어 작업자의 가슴까지 매몰되어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였다.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상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사고로 안전,보건 의무 조치의무를 위반한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처벌대상이다.
경기도와 분당서울대병원이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도는 의료진 교육·훈련과 환자 진료·검사, 배정·전원 등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이 국내 다섯 번째이자 수도권 첫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기, 서울, 인천, 강원 소재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수도권 감염병원 전문병원 공모를 진행해 중앙보훈병원(서울), 강원대병원(강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인천) 등이 접수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간호·건축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대면·현장 평가 등을 실시했고, 분당서울대병원의 감염병 진료실적과 감염병 전문병원 운영계획, 건축부지 적합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로 분당서울대병원은 36병상(중환자실 6, 음압병실 30), 외래관찰병상 2개, 음압수술실 2개 등을 조성하기 위한 449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정부 지원 외에도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을 책임지는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병원 자체적으로 3,00
서울시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서울시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차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전담 정비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는 도봉구에 있는 기존 소방차량 정비센터를 전환한 시설이다. 구급차 정비에 필요한 전용 장비 등을 갖추고 자동차 정비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그동안 서울 소방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법정 검사 및 소방서별 자체 판단에 따른 수리·점검 방식으로 관리돼 왔으나, 앞으로는 분기별 1회 정비센터 입고를 원칙으로 선제 예방 정비·점검을 받게 된다고 시는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구급출동 수요가 급증하자 시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차 추가 배치와 노후 차량 교체 등으로 대응해 왔으며, 현재 구급차 171대를 운용하고 있다. 차량 대수를 늘렸는데도 출동 수요가 더 커지면서 지난해 구급차 1대당 연간 평균 출동 건수는 3천226건가량으로 전년(3천25건)보다 약 201건 늘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를 통해 도로 위의 응급실이라 할 수 있는 구급차의 안전성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 산불 발생 엿새째인 9일 산림당국은 불길이 거센 지역을 중심으로 진화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일출과 동시에 헬기 82대를 소광리 등에 우선 투입해 금강송 군락지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진화차 등 지상 장비 305대, 인력 3천97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금강소나무 숲이 조성된 소광리 경계까지 불길이 확산한 만큼 핵심 보호구역 주변 임도에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화세가 강하고 산세가 험해 지상 인력 접근이 어려운 응봉산 쪽으로는 공중진화에 힘을 쏟는다. 지난 밤사이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1천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이 응봉산 방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국은 바람이 비교적 잔잔한 오전에 큰 불줄기를 제압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진군은 그동안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머물러온 이재민 180여 명이 이날부터 덕구온천호텔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날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만큼 선거관리위원회도 이재민들을 위해 버스 4대를 특별히 마련해 투표를 돕기로 했다. 울진·삼척 산불이 엿새째 확산하면서 산림 피해 면적은 1만8천671
경기도가 생후 6개월 이상 11세 이하 소아 코로나19 확진자를 집중 치료하는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13곳을 운영한다. 이로써 소아병상 628개가 추가돼 경기도는 총 880개의 소아병상을 확보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진자 특수병상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8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특수병상은 투석 156병상, 분만 13병상, 소아 880병상, 노인요양 1,182병상 등 총 2,231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도내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13개소가 새롭게 지정돼 소아병상 628병상을 추가 확보했다. 13곳은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화성 센트럴아동병원 ▲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오산 웰봄병원 ▲남양주 하나소아청소년과병원 ▲화성 동탄성모병원 ▲고양 원흥아이제일병원 ▲김포 김포아이제일병원 ▲김포 한강아이제일병원 ▲광명 아이원병원 ▲남양주 정석소아청소년과병원 ▲파주 브이아이씨365병원 ▲파주미래아동병원이다.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의 주요 치료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1세 이하 소아환자로 입원 치료뿐 아니라 일반 대면 진료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또 아주대병원 분만 2
경찰청은 티맵모빌리티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 업무망인 '지리적 범죄분석 시스템'(GeoPros)에 티맵(TMAP) 기술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맵이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길찾기 기능을 지리적 범죄분석 시스템에서 이용하는 한편 티맵 경로 분석 기술을 각종 치안 데이터와 융합해 범죄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이 절실한 시기"라며 "우수한 길찾기 기술을 보유한 티맵모빌리티와의 협업으로 과학적 경찰 활동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도 "이동의 편리함 뿐 아니라 이동의 안전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백년간 우리의 척박하고도 구수한 삶들과 함께 살아온 금강소나무. 산이 험해 일제의 손길도 피해서 살아남은 금강송 군락이 산불이란 재난 앞에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또 그 숲속에 깃들어 살아가는 위기종인 산양과 뭇생명들도 화마를 비켜 나진 못하리라. 수십대의 헬기로도 어쩔 수 없는 이 순간 수십년을 살아온 터전을 한순간 잿더미로 변하는 것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이순간 무엇으로 위로를 할까 소광리는 2천247ha의 면적에 수령이 200년이 넘은 노송 8만 그루가 있다. 소광리는 국내 소나무 가운데서도 재질이 특히 뛰어나 최고로 치는 금강송 군락지로 유명하다. 2247㏊의 면적에 수령이 200년이 넘은 노송 8만 그루가 있다. 수령이 520년인 보호수 2그루, 수령 350년인 미인송 등 1000만 그루 이상의 다양한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지름이 60㎝ 이상 되는 금강송도 1600여 그루나 된다. 금강송은 조선 시대 왕실의 관곽(주검을 넣는 속널·겉널을 아우르는 말)과 건축재로 사용됐다고 전해진다. 산림청에 따르면 금강송은 여느 소나무보다 나이테가 세 배 더 촘촘해 뒤틀림이 적고 강도가 높다. 송진이 적은 편이어서 쉽게 썩지도 않는다. 울진 금강소나무
6일 오후 울산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6시간 넘게 타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이 다른 산으로 번지거나 민가로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7일 해가 뜨는 대로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3시 48분께 발생했다. 소실 면적은 최초 0.3㏊로 추정됐으나 6시간 넘게 불길이 번지면서 8∼9㏊로 늘어난 상황이다. 산림 당국은 공무원과 소방관 등 1천400여 명을 동원하고, 산불 진화차와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헬기 1대도 투입됐으나 해가 지면서 사고 위험이 커져 철수했다. 산림 당국은 일몰 이후 대부분 인력과 장비를 방화선 구축에 투입했으며, 날이 밝는 대로 임차 헬기 1대, 산림항공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주군은 현장 인근 상북면 지내리 마을, 신화마을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나 실제 대피한 주민은 현재까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현장에 한때 초속 3.4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밤이 되면서 다행히 바람이 잦아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일 경기도 남양주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 개발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벌였다. 이번 특별 점검에는 신흥식 캠코 부사장,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50억원이 투입되는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는 전체면적 1만398㎡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현장 내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개발 현장 핵심 안전조치(추락, 끼임, 보호구) 여부와 지반 침하, 균열 등 위험 요소 관리, 추락 방지시설 설치, 화재 폭발사고 예방 등 16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캠코는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9년 연속 중대 재해 '제로'를 목표로 경영진 특별점검과 고위험사업장 특별점검, 외부전문가 안전 점검 등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응급환자, 분만․소아 등 특수환자 치료를 위해 투석 병상과 분만․소아 병상 등 1,515개의 특수병상을 확보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재택 치료 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특수병상을 계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는 ▲투석병상: 용인 강남병원 등 19개소 156병상 ▲분만병상: 남양주 한양병원 등 5개소 11병상 ▲소아병상: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등 21개소 250병상 ▲노인요양병상: 시흥센트럴요양병원 등 8개소 1,098병상 등 37개 병원(중복 병원 제외) 총 1,515개의 코로나19 확진자 특수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응급환자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응급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보건소,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코로나19 경증 응급환자 치료를 위해 도내 남양주한양병원, 김포우리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3개 기관을 ‘코로나19 전담 응급실’로 운영하고 있다. 가벼운 외상이나 화상 등은 외래진료센터 등 지역사회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중증 환자의 경우, 중앙
국토안전관리원은 올해 전국 지자체 관할의 차도와 보도 1천373km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지반탐사)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탐사했던 1천143km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이다. 탐사 대상지역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지자체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전·후에는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관리원은 올해 보행자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로 하고 협소 지역용 지반탐사장비를 새로 개발했다. 이 장비는 기존 차량용 지반탐사장비(RSV)와 같은 성능으로 설계해 탐사의 폭과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관리원의 지반탐사에는 협소지역용 지표투과레이더(GPR)와 국내 최고 성능의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 핸디형 지표투과레이더 등이 동원된다. 관리원은 기존 지반탐사가 일반 차도에 치중된 것을 고려해 올해는 보도탐사에 대한 지자체 관심을 높이고 탐사 대상도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이기로 했다. 김일환 원장은 "올해는 지하안전관리 내실화를 위해 보도 등 협소지역 뿐 아니라 재해·재난 및 사고발생 지역에 대한 긴급지반탐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