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최근 발생한 정부청사 보안사고를 계기로 시 청사 보안환경 개선대책을 추진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그동안 청사 개방으로 민원인과 일반인의 출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환경에서 앞으로 개방공간은 유지하되 업무구역(사무공간)에 대한 보안강화를 위해 시 청사 전 사무실의 출입문을 24시간 잠금상태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 등 일반시민은 사무실별 입구에 설치된 벽걸이 전화기를 이용하여 담당자와 통화 후 출입이 가능해 지고, 직원들은 전자공무원증이나 지문을 활용하여 사무실을 출입하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청사 내에서 공무원증을 상시 패용하도록 하고, 분실 신고 시 타인이 사용할 수 없도록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출입증이 발급된 용역 직원들에 대한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출입증 관리를 강화하여 혹시 모를 보안사고를 방지하기로 했다. 더불어, 직원 보안 교육을 실시하여 문서 관리 등 보안의 기본과 원칙을 재강조 하는 한편, 불시 보안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김우연 자치행정국장은 “청사보안을 강화하여 혹시 모를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행에 앞서 충분한 사전 안내와 공지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국안전방송)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건설업 등 비산먼지 주요 발생사업장에서 발생된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27일까지 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신안군이 밝혔다. 신안군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와 필요한 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해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신안군은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등 37건을 적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35백만원을 부과했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및 조치사항 미 이행 등 중대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위반사항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건설업체 환경부문 신인도검사(PQ) 자료작성에 활용함으로써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이면 동절기 중단됐던 토목공사 및 건축물축조공사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고온건조하며 바람이 잦은 봄철 기후로 인해 비산먼지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업자나 공사현장 관리자는 비산먼지 발생
(한국안전방송)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지난 22일 동구청에서 구민 숙원사업을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찾는 경청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 초 중구, 서구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 동구는 중앙로 한약인쇄거리 주차빌딩 건립과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9가지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자치구와의 대화가 의전중심의 일방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있는 경청토론회로 개최하고 있다"면서 "현안에 대해 편안한 가운데 가감없이 토론을 하자"고 밝혔다.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은 건의사항으로 ▲판암근린공원 수도용지 재산이관 ▲세천근린공원 확대 ▲역전지하상가-중앙로지하상가 연결 ▲한의약 인쇄거리 주차복합빌딩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지원 ▲동산어린이공원 화장실 개선 ▲가오고 네거리 교차로 확장 ▲ 이사동 시내버스 종점일원 정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등 9건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권 시장은 판암근린공원 재산이관 문제는 내년 계약 종료 후 재검토키로 했으며, 세천공원은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시 용역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중부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는 김은애 소방장(여, 46세)이 지난 22일, 서울 KBS 본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21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 했다고 밝혔다. 김은애 소방위는 지난 1997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8개월 동안 각종 재난사고 등 최 일선 현장에서 위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으로 3,9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또, 심폐소생술 저변확대를 위한 응급처치 체험장 운영과 교육활동으로 12,000여명의 시민에게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해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는 한편, 본인 스스로도 응급처치 실력을 꾸준히 연마해 심정지 환자를 8명이나 살려 대전시 구급대원중 최다‘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구급출동 경험을 토대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지도 개선방안 연구와 구급대원 현장매뉴얼을 제작해 구급서비스 개선에 큰 역할을 했으며, 관내 독거노인 등에 대해서도 정기적 의료봉사 활동 등 시민사랑 실천에도 소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
(한국안전방송) 장흥군공무원노조가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고 장흥군이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여수에서 서울까지 각종 업무협약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은 여수산단 화학금속 7개 노조와, 7일에는 공노총 전남연맹과 업무협약을 맺는 것으로 박람회 홍보에 포문을 열었다. 지난 14~15일은 전북도청을 중심으로 8개 자치단체를, 18~19일에는 대전시청과 충남도청 등 17개 기관을 찾아다니며 관계자들을 만나며 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일에는 기아광주챔피온스필드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 이달 후반에 들어서는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서울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노총 서울시청 노조를 만난 21일에는 박람회 성공개최와 장흥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동작, 성동, 노원, 동대문, 강북구청 등을 방문해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위장일 위원장은 “방문한 기관과 단체마다 올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약속했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모아진 만큼 장흥군공무원노조에서도 성
(한국안전방송)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올해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55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검사 신청은 25일부터 각 자치구 환경부서에서 신청 받으며 접수된 해당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부식,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중금속 함유여부, 기생충란 검출여부, 목재방부제 사용여부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검사결과 게재는 어린이 활동공간 내 식별이 용이한 장소에 게시함으로써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보건에 대한 불신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현 환경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가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는 봄바람과 함께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나온다. 안전한 먹거리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써 남원거주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요남자 요리교육이 4월 12일부터 시작해,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총 8회 동안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요리연구사 정그림가 제철 야채를 곁들인 장어와 닭을 사용하는 몸보신 요리, 싱싱한 회를 사용하는 초밥 만들기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가정식 요리, 특별한 날 선보일 수 있는 특식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요리수업은 처음이라 다소 긴장했지만 눈높이에 맞는 요리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수업 중 배운 아귀찜과 중화풍 달걀찜을 얼른 집에 가서 해주고 싶다" 라는 행복한 다짐을 하며 "앞으로의 교육이 기대된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만의 전유물로 생각됐던 ‘요리’라는 영역에 남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더욱더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보양식, 가정식, 특별식 등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수업이 앞으로 남원시
(한국안전방송) 서울대공원은 ‘생태문화공원’ 이미지 브랜딩 및 SNS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서울대공원 온라인 홍보서포터즈 '희망트리 원정대' 2기를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온라인 홍보서포터즈 '희망트리 원정대' 2기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서울대공원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한 활동, 서울대공원 콘텐츠 확산을 위한 바이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자연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울·경기권 지역 대학생,주부등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SNS 활동이 활발하거나 온라인 홍보에 관심있는 20대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중 유사 서포터즈 활동 경험이 있거나 관련학과 전공자, SNS 활용능력 우수자의 경우 선발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선발된 ‘희망트리 원정대 2기’는 활동기간 동안 서울대공원 직영시설인 ‘서울동물원’, ‘테마가든’ 등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 기회를 제공하며 활동 종료 후 서울대공원장 명의의 서포터즈 인증서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희망트리원정대 2기' 모집은 25일부터
(한국안전방송) 장애가 있는 중학생 아들을 둔 홍길동씨 부부는 자신들이 갑자기 모두 세상을 떠나면 누가 아들을 돌볼지 걱정한다. 부부는 아들이 현재 사는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바라고, 아들을 위해 가입한 보험도 아들을 위해서만 사용되기를 빈다. 부부는 이러한 일을 처리해 줄 후견인으로, 평소 소원했던 친척보다 아들을 잘 보살펴 주던 동네 주민 A씨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27일(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 현장에서 ‘미성년 장애 자녀 후견인 지정 유언장 작성’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체험행사는 △공익법센터 소속 변호사가 미성년 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필로 유언장을 작성하는 법을 안내하고, △부모가 직접 자필로 후견인을 지정하는 유언장을 작성해 본 후, △변호사가 법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적법하게 작성되었는지 검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 자녀가 성인인 경우에도 후견인을 선임할 수 있는데, 장애 가족이 상담 신청을 해서 현행 네 종류의 성년후견인(성년후견, 한정후견, 특정후견,
(한국안전방송) 민간기업이 공공사업에 사업비를 투자하고, 성과를 내면 사업비와 성과금을 주는 방식의 새로운 복지사업인 ‘사회성과연계채권(Social Impact Bond; SIB)’ 1호 사업이 최근 민간투자자 모집을 완료하여 개시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이다. 서울시는 시내 62개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 및 경증지적장애아동 1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는「서울특별시 공동생활가정 아동교육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공복지·사업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공공재정이 한정돼 있어 국가와 도시가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더 많은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성과보상사업’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사회성과보상사업’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때만 예산을 투입하기 때문에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행정비용 낭비를 최소화하고, 투자자로 나서는 기관들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사업 성공 시에는 원금은 물론 성과금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1석 2조 사업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반적 사업수행 방식은 공공이 성과와 상관없이 사업 수행을 위해 많은 예산을
(한국안전방송) 노후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지원 신청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jibsuri.seoul.go.kr)’을 25일(월) 오픈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서울시 집수리닷컴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 4층 이하 저층주택에 거주하면서 집수리를 원하지만 정보가 부족한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시가 전면철거 대신 지역별 맞춤형 재생과 개별주택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지난 2015년 4월 발표한 ‘주거재생정책 실행방안’의 하나다. 시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노후된 저층 주거지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함으로써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집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체면적(606㎢) 중 주거지는 313㎢이고, 이 가운데 아파트, 도로, 공원 및 뉴타운·재개발구역을 제외한 111㎢가 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4층 이하)다. 이중 20년 이상 된 주택이 80%에 이를 정도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비스는 크게
(한국안전방송) 타인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한 지하철 부정승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토)부터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 의심자 발견 시 지하철 운송기관이 현장에서 본인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고 서울특별시가 밝혔다. 이전에는 지하철 역사에서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 의심자를 발견해도 발급처인 서울시에 교통카드번호 조회를 요청해야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마저도 시 근무시간 외에는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자에 대해서도 지하철 운영시간 내내 현장에서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지하철 부정 승차자를 즉시 적발할 수 있게 됐다.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한 후 사용해야 하므로 역무원이 요구 시에는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한다. 기존에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우대용 교통카드에 대한 본인 확인을 서울시에 요청해야 했으나, 철도 운송기관에서 ‘무임교통카드 조회시스템’을 통해 이제는 서울시에 요청하지 않고도 본인사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지하철 부정승차 적발 사례(총 42,289건)중 우대용 교통카드를 부정사용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