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는 금년도 다자기구성과평가네트워크(MOPAN) 의장국 자격으로 10월 13일(목)-14일(금) 프랑스 파리에서 2016년도 제2차 MOPAN 운영위원회 회의를 주재(의장: 이용수 개발협력국장)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UNICEF(유엔아동기금), World Bank(세계은행) 등 12개 다자기구*에 대한 2015-16년간 평가 결과보고서 발간 계획 △향후 2년간 MOPAN이 평가할 14개 다자기구 선정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출범 등 글로벌 개발협력의 진화에 따른 MOPAN의 중장기 전략 및 방향 설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출범 원년인 2016년은 새로운 평가방법론이 도입되고 평가대상기구가 기존 3-4개에서 12개로 확대되는 등 MOPAN에 도전적인 한해였으나, 우리나라는 MOPAN 의장국 활동을 성공리에 수행함으로써 다자기구 평가 및 효과성 제고에 관한 선진 공여국간 논의를 주도하고 모범적 공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MOPAN은 세계 다자원조의 95%를 제공하는 선진 공여국간 네트워크이며, MOPAN 운영위원회는 동 네트워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장관은 방한 중인「사만사 파워(Samantha Power)」주유엔미국대사와 10월 10일(월) 오후 면담 및 업무만찬 등 3시간 넘게 협의를 갖고 북핵·북한 문제 전반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하였다. 윤 장관은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를 논의하고 있고, 북한의 추가적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파워」대사의 한국 방문이 매우 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졌으며, 북핵 문제 대응에 있어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윤 장관은 북한이 금년에만 두차례의 핵실험, 22발의 탄도미사일 발사, 재처리 등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이고,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러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한미 양국간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안보리 신규 제재 결의, △독자 제재조치 및 △글로벌 차원의 대북압박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윤 장관은 기존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충실한 이행을 지속 확보해 나가는 한편 2270호의 빈틈을 채우고 새로운 제재 요소를 추가하는 신규 안보리 결의를 가능한 조속히 채택하기 위해
(한국안전방송) 방송통신위원회 이기주 상임위원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적 공조를 확대하고 국제기구 및 캄보디아 싱가포르와의 방송통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일 출국했다. 이 상임위원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는 제7회 APT 사이버 시큐리티 포럼(Cyber Security Forum)과 1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IIC 방송통신 정책 및 규제주간 2016(Policy & Regulations Week 2016)에 참석,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시장동향 및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개인정보보호 분야 등의 국제적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우정통신부(Ministry of Posts & Telecommunication), 공보부(Ministry of Information), 민영방송 Apsara TV를 방문하여 캄보디아에 대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육방송 모델 전수를 지원하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과 양국 간 방송 프로그램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방문기간 동안 IIC의 크리스 채프먼(C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채증자료를 토대로 추정한 중국어선 관련 자료를 10월 9일(일) 중국 해경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10월 7일(금) 한국 해경으로부터 도주 중국어선(노영어 ○○○○ 추정)에 대한 수배 및 선박 관련자료 회신요청에 따른 수사공조 통보이다. 중국 해경국은 7일 22시경, 한국해경으로부터 “한국해경 단정을 침몰시킨 용의선박에 대한 자료통보”를 요청받고,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에 관련사항을 통보하는 등 신속히 정보확인에 나서 산동성 선적의 선박 1척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통보하였다. 중국 해경국은 향후 진행사항도 신속히 통보하기로 함에 따라 한-중 간 공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안전방송) 국토교통부가 올해로써는 마지막인 ‘제4회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연수’를 10일부터 5일간(10일 10일 ~ 10월 1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콜롬비아, 짐바브웨 등 9개국 개발도상국의 고위공무원들과 미주개발은행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일(월) 초청연수생과 우리나라 민간·공공기업 간 비즈니스 모임 및 개회식(장소: 서울 플라자호텔)를 시작으로 주택, 도시, 교통, 수자원 등 분야별 교육과 토론에 이어, 주요현장 방문, 문화체험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K-Smart City 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한국의 신도시 개발 사례와 스마트물관리(SWM), ITS, 제로에너지 빌딩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제4차 초청연수를 포함해 올해 총 34개국 89명의 주요 발주청 공무원과 주한공관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연수를 실시해왔다. 올해 초청연수에는 차관 및 차관보급 3명, 국장급 18명, 과장급 15명, 주한 공관원 29명 등이 참석했고, 이 중 해외 인프라 신(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 및 중남미 연수생 비중은
(한국안전방송) 황교안 국무총리는 10월 9일(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만사 파워(Samantha Power)」 유엔 주재 미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유엔 차원에서의 한-미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황 총리는 「파워」대사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유엔 차원의 북한 핵문제 및 북한 인권문제 대응 과정에서 「파워」 대사가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 총리는 북한이 5차 핵실험 이후에도 유엔 총회에서 핵 무력 강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공언하는 등 한·미 양국과 국제사회를 노골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하고, 이에 대해 한·미 양측이 외교·국방 차원에서 굳건히 단결하여 신속히 대응해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의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응을 견인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파워」 대사는 북한 정권의 도발적이고 무모한 행위가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킬 뿐이라고 하고, 북한이 추가 도발 및 핵·미사일 프로그램 고도화를 중단하고 진지한 비핵화의 길로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유엔 안
(한국안전방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월 26일 부터 10월 5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자매결연 협의회인 미국 LA협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1일 민주평통 LA협의회에서 통영시협의회를 방문하여 통영시 동원리조트에서 양 협의회 자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계기로 답방 형식으로 LA협의회를 방문한 것이다. 양 협의회 자매결연은 통영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시정의 하나로 해마다 미국 LA 농수산 엑스포에서 개최해 온 통영 수산물 홍보·판촉활동 등의 방문성과와 교류가 낳은 결과이다. 실례로 김동진 통영시장은 지난 2015년 LA한인회장으로부터 LA한인축제에 참가하여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으로 로스앤젤레스시(시장 Eric Garcetti)로부터 감사장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카슨시(시장 Jim Dear) 명예시민증을 받은 적이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인구 1,800만 명의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권의 중심지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 중 한 곳이다. 향후 양 협의회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및 공동협력 사업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NATO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인 북대서양이사회의 특별 초청으로 10.6(목)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본부를 방문하여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NATO 협력관계에 대해 연설하고 「옌스 스톨텐베르그」NAT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윤 장관은 북대서양이사회 연설을 통해 28개 NATO 회원국 대표들에게 △북한 핵 미사일 문제의 시급성 및 엄중성과, △북한의 셈법 변화 유도를 위한 특단의 조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와 함께 인권, 해외노동자 문제, 정보 유입 등 북한 문제에 대한 총체적(holistic) 접근이 필요하며, △“국제사회 對 북한 구도”하 대북 압박 및 억제 노력을 강화해야 함을 역설하면서 NATO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다. 윤 장관은 또한 한-NATO 협력이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역사적 관계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평화와 안보에 함께 기여하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하였음을 평가하고, 향후 사이버안보, 테러리즘 등 새로운 도전 과제에 관한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참석 NATO 회원국 대사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 미사일 도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금번 연설이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10월 7일(금)(페루 현지 시각)페루 리마에서 교육정보화 국제 포럼 및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교육정보화 국제포럼은 첨단교실 지원 국가 간 ICT 활용 교수학습 전략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의 목적으로, 첨단교실 사업을 시작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지원 사업은 이러닝 선도국가인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15년까지 총 11개 국가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포럼 및 개소식은 페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교육장관회의(10.5.~10.6.)와 연계하여 진행되면서 한-페루 간 교육정보화 분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개최에 앞서 10월 4일(화)에는 페루 첨단교실 지원 사업에 관한 한-페루 간 이행약정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준식 부총리는 “페루에 설치된 첨단교실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모델
(한국안전방송) 박근혜 대통령은 2016.10.10(월)~14(금)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10월 12일(목) 한-코스타리카 정상회담 및 MOU 서명식을 갖고 이어서 공식 오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올해 수교 54주년을 맞은 양국관계 전반을 돌아보고, △경제·통상, 과학기술, 인프라 등 실질협력, △북한 핵에 대한 공동대응 파트너십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등 폭넓은 의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코스타리카는 중미 통합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역내 핵심국일 뿐만 아니라, 태평양과 대서양을 함께 접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우리의 對중미 진출 확대를 위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특히, 코스타리카는 명확한 북핵 불용 입장하에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우리 입장을 적극 지지해준 전통적 우방국이다. 이번 회담은 박근혜 대통령과 「솔리스」대통령 간 정상급 신뢰와 유대를 다지고, 한-코스타리카 간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국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아프간 관련 브뤼셀 각료급 회의」참석차 브뤼셀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10월 5일「페데리카 모게리니(Federica Mogherini)」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담을 갖고, △북한 5차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 관련 대응방안, △한-EU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의 5차 핵실험이 북핵 문제의 엄중성과 대응의 시급성을 과거 어느 때보다 분명히 확신시켰다는 점에 견해를 같이하고, 북한의 핵포기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특히, 강력한 신규 안보리 제재 결의의 조속한 채택과 철저한 이행, 주요국들의 독자제재, 그리고 글로벌 차원의 대북 압박 등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하는데 있어 양측이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윤 장관은 EU가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 및 포괄적인 독자제재 조치를 지속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공조에 적극 동참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특히 EU가 보유하고 있는 대북 레버리지를 활용한 독자적 제재와 외교적 압박 조치를 통해 북한이 비핵화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압박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10월 5일(목)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아프가니스탄 관련 회의(Brussels Conference on Afghanistan)에 참석하여, 국가재건 과정에 있는 아프간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2017-2020년간 국내 절차에 따라 총 1.2억달러를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윤 장관은 상기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금년 9월 유엔총회에서 논의된‘평화의 지속화’가 아프간 안정화와 직결되며 이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평화 안보, 개발, 인권이 함께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인권의 주류화를 통해 여성,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참여국들은 아프간 전환기(2015년-2024년) 동안 아프간의 평화,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프간 국민이 주도하는 국가 및 제도를 확립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프간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 지원은 아프간이 국가재건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테러리즘 및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예방적 대응은 물론 경제 사회 발전을 통해 난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