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금산군보건소는 노후 건강생활 실천의 비전을 제시하고 평생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제1회 건강치아 어르신 선발대회』를 오는 6월2일(목)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24개이상 치아를 갖고 계신 65세이상 어르신으로 신청 기간은 4월18일(월)부터 5월20일(금)까지다. 보건소 구강보건실(오전10시~오후4시)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치과의사가 1차 구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예선참가자 20명을 선발하고 오는 6월2일(목)제1회 건강치아 어르신 선발대회를 통해 최종 7명을 선발, 6월7일(화)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불소도포 시술 및 불소 양치용액 등 구강관리용품이 지급되며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입체조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후의 건강은 치아건강으로부터 시작되니 만큼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건강100세 홍보대사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석장리박물관 진출입로와 구석기 조형물 등에 조명을 설치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공주시가 밝혔다. 석장리 박물관이 위치해 있으며 대전-공주 간을 연결하고 있는 이 곳 도로는 평상시에도 금강변의 빼어난 경관과 자전거 도로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야간에는 주변이 어두워 석장리박물관 진출입 통행이 불편하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총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반경 6㎞ 주변 도로에 밝고 친환경적인 LED 가로등 29개와 진출입로 입간판 및 구석기 조형물에 LED 조명 4개 등 총 33개의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시는 야간 방문자와 운전자가 용이하게 길을 찾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16 석장리 세계구석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금강과 석장리 박물관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위호 교통과장은 “앞으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LED보급 사업에 적극 참여해 적재적소에 LED교체사업을 실시하겠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윤상훈 연구사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시·도별 연구과제 공모에서 ‘도심하천 광주천의 수생태계 회복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우수연구과제에 선정돼 국립환경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고 광주광역시가 전했다. 윤 연구사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광주천에서 수서곤충을 포함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조사해 광주천 수환경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도심하천 수생태계에 대한 생태학적 회복 방안을 연구해왔다. 최근 세계적인 물 관리 정책이 이화학적인 방법에서 생물·생태학적 방법으로 바뀌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하천·호수 등의 수질관리 선진화를 위해 올해부터 부착조류·어류·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등을 이용한 생물측정망을 도입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해마다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해 우수연구과제 5편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16년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에서 열렸다. 윤상훈 연구사는 “앞으로도 광주지역 수생태조사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배출부과금 납부 대상 업체가 지난해보다 50%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주시가 밝혔다. 시는 관내 대기 및 수질 배출 기본부과금 대상사업장 15개소 중 1개소에 대해서만 2015년 하반기 기본배출부과금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수질기본배출부과금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유기물질(COD, BOD)과 부유물질(SS)을 배출하는 3~4종사업장을 대상으로 부과하는데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하게 하반기에도 1개소를 부과했다. 또한 대기기본배출부과금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황산화물(SOx)과 먼지를 배출하는 3종사업장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 중 배출한 오염물질량(Kg)을 근거로 1개소를 부과하였으나, 하반기에는 부과한 사업장이 없다. 이는 대기 및 수질 배출 기본배출부과금 대상사업장이 2014년 상반기 4개소, 하반기 3개소, 2015년 상반기 2개소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업체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앞으로 공주시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소방차 길 터주기’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캠페인 ▲대시민 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재난예방을 위한 교육 및 현장체험 지원 ▲ 안전문화운동 및 재난예방활동 협업 등 광주 시민의 교통 및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을 위한 양보가 시민의 의무임을 알리고, 양보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과 도로교통 기관이 함께 단계적으로 교육·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로 위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사이렌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보령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개최한 201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이후 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도비 사업의 순기에 따라 전략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단계별 세부추진 사항을 공유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을 올해 역대 최고인 4307억 원 보다도 증가한 4379억 원으로 설정하고, 특히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조성으로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국가 및 자체 신규 사업으로는 보령~서천 도로건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수산 특산물 냉동·냉장시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등 46개 사업, 계속 사업으로 보령~청양, 장항선 2단계 철도 개량사업 등 44건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정부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SOC 등 국비 보조율이
(한국안전방송)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26일 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아동극 ‘애들아! 손 씻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각종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매년 손 씻기를 주제로 다른 내용의 아동극을 공연하고 있다. 대전 ‘극단 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놀기만 좋아하고 씻는 것을 싫어해 친구들이 피하는 주인공 ‘미카’가 ‘빔’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다시 친하게 지낸다는 내용이다. 특히 비둘기 마술과 플로팅 마술, 코믹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연 관람 후 공연 배우들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등 연극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손 씻기 전의 병균 오염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손 세정 교육기(글리터버그)를 빌려주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연극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는 등
(한국안전방송) 진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21일 오후 2시 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아동·청소년과 직접 대면하는 교사, 사회복지사,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정신간호학 이종은 교수를 초청해 아동·청소년기 이해하기 쉬운 정신건강이란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 △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최원희 군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앞으로 관계자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등을 통한 지지기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관계자가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점이나 정신질환의 증상을 미리 알아채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22일과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군의원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섬김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예산군이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 만족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현안사항과 군의 주요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협업 체계 구축 및 조직 화합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전문 기관에서 위탁 받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간 역할 인식과 소통과 협력 역량 배양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자기관리와 치유 ▲창의적 마인드 함양 역량 등을 강화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험활동에 참가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섬김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군은 군의원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한 간부공무원이 군민의 뜻을 수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섬김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바쁜 의정 활동 중에 시간을 내 참석해 주시는 모든 의원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해 주시고 군의 주요 핵심가치를 공유
(한국안전방송) 태안군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복지센터’ 농어촌 이동복지관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복지관 접근성이 낮아 문화적 단절을 겪는 농어촌 지역 장애인 및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을 방문, 현장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농어촌 이동복지관은 태안군장애인복지관, 보건의료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기초푸드뱅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회복지협의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협력으로 마련되는 주민 중심의 복지시스템으로, 올해로 9년째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초검진 △구강검진 △나트륨 검사 △치매검사 △우울증 치료 △물리치료 △정신질환 상담 △체지방 측정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더불어 △미술체험 △이·미용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주민층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평가다. 지난 19일 이원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농어촌 이동복지관을 찾은 주민 박모(70) 씨는 “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 진료를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한국안전방송)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20일 김현표 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 지방도603호 국지도 승격과 신성장 미래동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태안군의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수가 직접 정부 부처 관계자를 만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직접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군은 민선6기 들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군민 불편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 군수는 이날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도603호의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승격을 건의, 실질적 군사도로 역할을 하고 있는 해당 도로의 노선 등급조정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군이 승격을 건의한 지방도603호는 태안읍 장산리부터 근흥면 신진도리에 이르는 16.7km 구간으로, 왕복 2차로인 해당 구간은 국방과학연구소의 군수물자 차량 통행 등 하루 교통량이 1만대에 이르러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데다, 연포와 갈음이해수욕장 등 연간 100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역으로 교통체증 해소 대책이
(한국안전방송)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20여명이 지난 20일 강풍피해를 입은 매곡면 강진리 2곳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고 영동군이 밝혔다. 이들은 강풍으로 휘어진 딸기 비닐하우스 3동의 파이프와 벗겨진 비닐을 철거했다. 종행교 장병들의 도움을 받은 남도근(49·남) 씨는“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어 어디서부터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했다”며 “군인들이 나서서 일손을 도와줘 정말 힘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