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소방차 길 터주기’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캠페인 ▲대시민 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재난예방을 위한 교육 및 현장체험 지원 ▲ 안전문화운동 및 재난예방활동 협업 등 광주 시민의 교통 및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을 위한 양보가 시민의 의무임을 알리고, 양보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과 도로교통 기관이 함께 단계적으로 교육·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로 위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사이렌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보령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개최한 201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이후 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도비 사업의 순기에 따라 전략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단계별 세부추진 사항을 공유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을 올해 역대 최고인 4307억 원 보다도 증가한 4379억 원으로 설정하고, 특히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조성으로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국가 및 자체 신규 사업으로는 보령~서천 도로건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수산 특산물 냉동·냉장시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등 46개 사업, 계속 사업으로 보령~청양, 장항선 2단계 철도 개량사업 등 44건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정부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SOC 등 국비 보조율이
(한국안전방송)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26일 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아동극 ‘애들아! 손 씻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각종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으며 보건소는 매년 손 씻기를 주제로 다른 내용의 아동극을 공연하고 있다. 대전 ‘극단 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놀기만 좋아하고 씻는 것을 싫어해 친구들이 피하는 주인공 ‘미카’가 ‘빔’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다시 친하게 지낸다는 내용이다. 특히 비둘기 마술과 플로팅 마술, 코믹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연 관람 후 공연 배우들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등 연극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손 씻기 전의 병균 오염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손 세정 교육기(글리터버그)를 빌려주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연극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는 등
(한국안전방송) 진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21일 오후 2시 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아동·청소년과 직접 대면하는 교사, 사회복지사,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정신간호학 이종은 교수를 초청해 아동·청소년기 이해하기 쉬운 정신건강이란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의 조기 발견 △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최원희 군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앞으로 관계자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등을 통한 지지기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관계자가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점이나 정신질환의 증상을 미리 알아채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22일과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군의원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섬김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예산군이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 만족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현안사항과 군의 주요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협업 체계 구축 및 조직 화합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전문 기관에서 위탁 받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간 역할 인식과 소통과 협력 역량 배양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자기관리와 치유 ▲창의적 마인드 함양 역량 등을 강화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험활동에 참가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섬김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군은 군의원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한 간부공무원이 군민의 뜻을 수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섬김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바쁜 의정 활동 중에 시간을 내 참석해 주시는 모든 의원께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해 주시고 군의 주요 핵심가치를 공유
(한국안전방송) 태안군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복지센터’ 농어촌 이동복지관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복지관 접근성이 낮아 문화적 단절을 겪는 농어촌 지역 장애인 및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을 방문, 현장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농어촌 이동복지관은 태안군장애인복지관, 보건의료원,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기초푸드뱅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회복지협의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협력으로 마련되는 주민 중심의 복지시스템으로, 올해로 9년째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초검진 △구강검진 △나트륨 검사 △치매검사 △우울증 치료 △물리치료 △정신질환 상담 △체지방 측정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더불어 △미술체험 △이·미용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주민층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평가다. 지난 19일 이원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농어촌 이동복지관을 찾은 주민 박모(70) 씨는 “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 진료를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한국안전방송)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20일 김현표 부군수 및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 지방도603호 국지도 승격과 신성장 미래동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태안군의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수가 직접 정부 부처 관계자를 만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직접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군은 민선6기 들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군민 불편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 군수는 이날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도603호의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승격을 건의, 실질적 군사도로 역할을 하고 있는 해당 도로의 노선 등급조정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군이 승격을 건의한 지방도603호는 태안읍 장산리부터 근흥면 신진도리에 이르는 16.7km 구간으로, 왕복 2차로인 해당 구간은 국방과학연구소의 군수물자 차량 통행 등 하루 교통량이 1만대에 이르러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데다, 연포와 갈음이해수욕장 등 연간 100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역으로 교통체증 해소 대책이
(한국안전방송)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20여명이 지난 20일 강풍피해를 입은 매곡면 강진리 2곳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고 영동군이 밝혔다. 이들은 강풍으로 휘어진 딸기 비닐하우스 3동의 파이프와 벗겨진 비닐을 철거했다. 종행교 장병들의 도움을 받은 남도근(49·남) 씨는“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어 어디서부터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했다”며 “군인들이 나서서 일손을 도와줘 정말 힘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1일 노근리평화공원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우호증진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했다고 영동군이 밝혔다. 황간면 주민자치위와 삼성1동 주민자치위는 이날 도시와 농촌의 현실을 서로 이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제, 문화, 체육, 행정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또 교류협력 사업으로 직판장(직거래 장터)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 지원, 관광자원 안내 및 관광 홍보물 소개 등 지역 관광지원 등 경제 활성화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두 주민자치위는 지역 문화축제 행사 교환 참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교환 공연 등의 문화 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 삼성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노근리 사건 현장, 월류봉, 반야사 등 지역 관광 명소를 견학했다. 손기진 황간면 주민자치위원장은“삼성1동과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다음달 20일까지 산림 내 산나물과 산약초 불법 채취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1일 영동군이 밝혔다. 이 기간 군은 산나물과 산약초 집단 생육지, 산불피해 우려 지역, 등산로 주변 등을 대상으로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 등을 채취하는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산나물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를 동원, 인화물질 소지 입산 행위와 입산 금지구역 출입 행위에 대한 단속도 더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산나물과 약용식물 등은 귀중한 산림 자원이어서 무단 채취하면 안 된다”면서“군 산림과 또는 읍면 산업팀을 통해 입산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입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농업인과 학습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국화품목별연구회 원예활동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화의 유형별 다양한 전문 기술 습득 교육을 통한 군민 정서 함양 및 삶의 질 향상, 원예치료 도입, 관광객과 군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월 2회 전문 강사 교육과 다양화 강의, 실습, 현지연찬으로 상시 작품 관리와 실습체계로 연중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 가을에는 교육생의 교육 참여율 제고 및 의욕 고취를 위해 1인당 분재작, 현애작 등 3~5점 내외 작품을 만들어 우수작품 시상과 국화연구회 작품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국화품목별연구회도 자체 역량 강화를 통한 자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교육 수료 후 국화동호회 활동으로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국화품목별연구회 중심의 소규모 행사를 추진하고 향후 농가 소득증대사업으로 접목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문백면에 위치한 ㈜조이테크가 지역의 어린이에게 착한 공부방을 선물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1일 진천군이 밝혔다. ㈜조이테크는 한 학생(문백초 3학년)이 결혼이주 어머니와 단둘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제26호점 착한 공부방 대상자로 선정했다. 400만원의 지원금과 ㈜조이테크 착한사회공헌단이 직접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가정에 도배, 커튼, 책상, 가전제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아이의 꿈이 가수라는 소식을 접해 가장 갖고 싶다던 전자피아노를 깜짝 선물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한국이라는 타국에서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잘 견디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가정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테크는 지난 2011년부터 착한 공부방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완공한 착한 공부방은 제26호점이다.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