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와 말다툼 중 홧김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최근 내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4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 2일 낮 12시쯤 고성군 회화면 한 공터에서 내연녀(54)의 목을 손으로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 이후 이씨는 내연녀시신을 자신의 차 트렁크에 옮겨 싣고 차와 함께 공터에 버리고 달아났다. 처·자식이 있는 이씨는 4개월 전부터내연관계로 지내던 중사고 당일 이들은 이씨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내연녀의 “이제 결혼하자"며"(이씨)아내에게 알리겠다”는 말에 다툼으로 번지자화를 못참고 끝내 범행을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금품을 빼앗기 위해 노래주점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여주인을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부(재판장 최우진 부장판사)는 3일 50대 주점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구속 기소된 최모(33)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은 재범의 위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과거 강도예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피고인이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피해자를 참혹하게 살해한 다음 물품과 차량을 강취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도 별다른 반성의 기미 없이 피해자의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음악을 듣고 다니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피고인에게 집행유예를 초과하는 전과가 없고 강취 물품이 유가족에게 모두 반환된 점을 감안해도 엄중한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월세 및 사채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최씨는 범행에 쓸 부엌칼과 의류를 미리 준비하고 지난해 10월 13일 오전 6시 30분경 자신이 거주하는 모텔 근처에 있는 노래주점에 몰래 침입해 카운터 안쪽을 뒤지던 중 여주인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를 살해한 5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전주 형사1부(재판장 황진구 부장판사)는 3일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김모(59)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으로 감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잦은 다툼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우울증 치료를 위해 헌신해 온 점과 우발적으로 저질러진 범행인 점을 감안하면 원심의 형은 너무 무겁다"면서 "이 점을 지적하는 피고인의 항소는 이유 있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1일 오후 11시30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내(당시 56)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조사결과 김씨는 “여학생과나 몰래 교제하고 있지 않느냐”며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내는 약 2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드러났고 김씨는 범행 직후 자수했다.
같은 탈북자 출신 남성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그의 처를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탈북주민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허준서 부장판사)는 지인의 처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탈북주민 김모(76)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아무런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것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고인이 피해자의 남편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겠다는 생각 아래 이와 같은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가했고 유가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며 이같이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1월 12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인천 새터민지원센터에서 함께 교육을 받던 A씨(71·여)의 남편이 평소 자신을 무시해왔다는 사실에 앙심을 품고 A씨를 센터 복도로 불러내 흉기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돼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그는 범행 직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했다.
빌린 돈을 갚으라며 재촉하는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70대 노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형사부는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이모(72)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후 해운대구에 사는 A(당시 55·여)씨 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A씨의 목을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징역 36년이 구형됐다. 이씨는 동거녀로부터 빌린 180만 원을 독촉받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방식이 매우 잔혹하다"면서 "범행을 별로 반성하지도 않는 점을 감안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위장 이혼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인을 살해한 뒤 단순 교통사고 화재로 위장까지 한 50대 남성,배꼽를 꼬집으며 배가 나왔다고 지적한 동갑내기 동네 주민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여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납치 및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등에게 대법원 상고심이 모두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교통사고로 위장해 부인을 살해하고 차량에 불까지 지른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최모(57)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면서 "사실오인 등의 위법사항도 없다"고 판시했다. 최씨는 지난해 1월 4일 새벽, 전북 군산시 개정면의 한 교차로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부인(당시 54)을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또 차 결함으로 인한 화재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숨진 부인이 실린 차(부인 소유)를 불태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은 외도를 의심해 여자친구를 납치 및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또다른
말다툼 끝에 지인을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지인을 운동기구로 수차례 가격해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5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달 15일오전 10시쯤 고향 지인인 김모(51)씨 등과 함께 용산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날 술자리에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이자 다른 일행이 싸움을 말리고 떠났지만분이 풀리지 않은 조씨는 인근의 한 고깃집 지하주차장에 있는 김씨의 사무실까지 따라가 언쟁을 이어갔고다툼이 다시 격해지자 화를 이기지 못해 운동기구로 김씨의 머리와 몸통을 여러 차례 내리쳐 그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범행 직후 이를 술자리에 동석했던 지인 A씨에게 사실을 털어놓았고 A씨를 신고로 체포됐다.
별거중인 아내와 양육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목졸라 살해한 40대 남편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제 부장판사)는 30일 아내를 목졸라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권모(43)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구형대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 죄질이 무겁다"면서 "피고인에 대한 여러 양형 요소들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권씨는지난해12월28일오전9시39분께전주시완산구효자동한아파트에서별거중이던배우자와 양육권 문제로 다투던 중 홧김에 목졸라 살해하고 흉기로 자신의 복부에 수차례 자해한 뒤 아파트 6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기도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피해자의 생명이 침해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만취한 손님을 길거리에 내려놓고 떠나 숨지게 한 유흥주점 종업원에게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29일 만취손님을 길거리에 내려놓아 사망케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구속 기소된 황모(26)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결에 심리미진이나 법리오해 등의 위법이 없다"면서 "판결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황씨는 직장동료 백모(27)씨와 함께 피해자 A씨가 지난해 3월 23일 새벽 4시까지 양주 4병을 마시고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인근의 다른 유흥주점 종업원을불러 오전 6시 50분께 A씨를 함께 주점 부근 골목길에 내려놓고 떠나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구속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2년이 선고됐다. 백씨는 지난 1월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자 상고를 포기했다.
부부싸움 중 홧김에 10개월 된 아들을 던져 살해한 20대 친부가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최근 어린 아들을 던져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박모(2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후 피해 아동이 숨져 아동학대범죄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로 죄목을 변경했었다"면서 "검찰 수사결과 살인의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판단돼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회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2월 18일 오전 3시쯤 밀양시 내이동 자신의 집에서 10개월 된 어린 아들을 2~3차례 던져 살해한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으며 당시아들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달 22일 오후 5시5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첫 공판은 지난 23일 오후 진행됐다.
노래방에서 전처 등 2명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김우수 부장판사)는 22일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방모(52)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대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집요하고 잔인한 범행으로 2명의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 대체 불가능한 소중한 생명을 침해당했고 유가족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범행 직후 도주하지 않고 순순히 수사기관의 체포에 응한 점을 감안하면 원심의 형은 적정하다"고 판시했다. 방씨는 지난해 8월 8일 오후 10시15분께 시흥시 모 노래방 한 방에서 전처(당시 49)와 생활비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그녀의 복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이를 목격하고 만류하는손님(당시 50)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2004년 이혼했지만 자녀 문제로 전처와 함께 거주하던그는 지난해 6월 전처가 집을 나가 거주지 주소등을 알려주지 않자 흉기를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자신의 한살 된 아들을 학대해 사망케 한 후 시신을 잔혹한 방법으로 훼손하고유기한 20대 친부에게 대법원 상고심이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8일 한살배기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손괴하여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치사 등)로 구속 기소된 강모(26)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 사실을 오인하게 채증법칙의 위법사항이 존재한다고 볼 수 없고피고인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한 양형 또한 부당하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강씨는 2014년 11월 27일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원룸에서 둘째 아들(당시 1)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차례 폭행하고 머리를 벽에 부딪혀 숨지게 한 뒤 아들의 사체를 잔인한 방법으로 훼손시켜 바다에 유기한 혐의(아동학대치사 등)로구속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강씨는 아들이 숨지자 시신을 전자렌지에 넣어 돌린 후 냄비에 넣어 끓이고 믹서기로 잘게 분쇄해 살점을 발라내는등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한 방법으로 손괴한 것으로 드러났다. 숨진 아들의 뼈는 인근 공터로 가져가 망치로 부
“똥배를 빼라”는 말에 격분한 피해자가 흉기를 휘두르려고 하자 이를 빼앗아 살해한 50대 남자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8일 이웃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한모(56)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은 적정하고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한씨는 지난해 7월14일 오전 11시쯤 강원 춘천시 자신의 집에서 교회에서 알게 된 지인(당시 50)과술을 먹던 중 지인에게 “똥배를 빼라”라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지인이욕설을 하면서 싱크대에 있던 흉기를 들고 휘두르려고 하자 흉기를 뺏았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지인의 복부를 찔렀다. 이후 지인이“그래 죽여, 죽여”라고 신음하면서 소리치자 다시 다른 흉기를 가져와 지인의 목 부위를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됐다. 1심과 2심 법원은 모두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제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5일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살인등)로 재판에 넘겨진 다방업주 손모(41)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고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 수법, 범행 후의 정황 등에 비추어 볼 때 원심이 선고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여지가 없다"고 판시했다. 손씨는 2003년 특수강도강간죄 등으로 11년간 복역한 뒤 2014년부터 경주지역에서 다방을 인수해 장사를 시작했고피해자 유모(당시 44·여)씨는 지난 2016년4월부터 손씨의 다방에서 일하다 넉달 뒤인 8월 손씨에게 빌려준 돈 문제로 다툰 후 일을 그만두면서 "빌려갔던 돈 2천 만원을 돌려달라"며 채무변제를 독촉했고 이를 부담스럽게 여겨오던 중 유씨가 지난 2016년9월 3일 직접 찾아와 차용증을 들이밀며 "당장 갚지 않으면 당신 어머니에게 찾아가겠다"고 하자 목 졸라 살해한 후이불로사체를 묶은 뒤 자기 집 창고로 옮겨 보관하다 시신이 부패해 악취가 심해지자 한달 뒤인 지난 2016년10월 2일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끊고 경주시 안강읍에
대법원제1부(주심박상옥 대법관)는 25일 사소한 말다툼 끝에 흉기로 동거하던 고교 선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28·여)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이 선고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고교 1년 선·후배 사이인 최씨와 김모(당시 28·여)씨는 2016년11월부터 최씨의 자취방에 함께 살면서 집안 정리, 생활습관, 성격 차이 등으로 갈등을 빚다 지난해 1월 김씨가 집을 나가면서 따로 생활했으나 이들은 지난해 3월31일 오전 1시3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같은날 오전 7시10쯤 최씨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가던 중 과거 생활습관 등으로 말다툼이 벌어지자 화가 나주방에 있던 흉기로 김씨의 배를 찔렀고 달아나는 김씨를 뒤쫓아가 등과 머리 등을 수차례 찔러 과다출혈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3년이 선고됐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으로 형이 늘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